💬 담당자 코멘트
샤넬의 소중한 후원자님께, 안녕하세요. 브라운 입양센터입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관심 속에 저희 브라운 입양센터에서 지내고 있는 샤넬은 어느덧 5살 6개월이 된 암컷 친구인데요. 38kg의 듬직한 덩치와는 달리, 강화축산에서 구조된 후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사람의 손길을 몹시 두려워하며 만지려 하면 도망가기 바빴답니다.
그런 샤넬에게 최근 기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먼저 사람에게 다가오기도 하고, 저희가 쓰다듬어 주면 얌전히 옆에 기대어 있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고 있어요. 가끔 침을 뚝뚝 흘리곤 하지만, 그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아주 특별한 친구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뛰어놀기보다는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하는 샤넬은, 오늘도 브라운 입양센터에서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샤넬이 지금처럼 안정적인 환경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소식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