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및 관찰내용
나이 3살 추정 · 몸무게 6kg
낯선 사람을 보면 용감하게 짖을 줄 알지만 낯가림과 겁이 조금 있어 사람을 오래 관찰하는 편이에요. 관찰이 끝나고 괜찮다는 판단이 서면 단숨에 애교쟁이가 됩니다. 구조 직후에는 낯가림이 심했지만 입양센터 선생님들의 사랑을 받아 최근에는 경계심이 많이 줄어, 익숙한 사람에게는 '나 좀 봐주세요!' 하며 애교를 부려요. 익숙해지면 이름을 부를 때 귀를 쫑긋대고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지만, 손이 닿으면 수줍어 도망갔다가 다시 다가오는 부끄럼쟁이입니다. 밖보다 안을 좋아해 쉬는 것도 노는 것도 실내에서 하는 편이고, 소심한 친구들 무리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볕 좋은 곳에서 쉬는 걸 좋아해요. 마음이 맞는 친구와는 함께 뛰어놀기도 하고, 다른 친구를 예뻐해주면 끼어들어 질투도 부리지만 공격적인 모습은 보인 적 없는 착한 아이입니다. 에너지 레벨은 중간이며, 햇빛 받으며 낮잠 자기를 좋아하고 입은 짧지만 습식캔을 섞어주면 밥도 잘 먹고 발톱도 잘 깎는 멋쟁이예요. 매우 건강하며, 외동이나 또래 1견까지 함께할 수 있고 와라의 부끄러움을 이해하고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는 가정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