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 사연
경희는 부안보호소 출신입니다. 사람을 무척 무서워해 구석에 몸을 숨겼기에, 처음에는 같은 견사 친구들만 먼저 구조되었습니다. 홀로 남겨진 경희가 마음에 걸려, 저희가 다시 부안으로 향해 구조해 올 수 있었습니다.
경희는 평소 아직 사람을 피하거나 따르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는 반갑다는 듯 매달리거나 옷을 소심하게 잡아당기는 기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친구들과는 무척 잘 지내는 사교적인 강아지입니다.
소개 및 관찰내용
미니 곰둥이라는 말이 많은 경희는 아직 사람의 손길이 어색하지만, 친근함의 표현으로 바지를 살짝 물어서 당기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요. 먼저 다가와줄 만큼 사랑스럽고, 강아지 친구들과는 너무 잘 지내며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는 귀염둥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