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 사연
모찌(BR-2026-0728)는 이천의 한 개농장에서 태어난 여섯 남매 중 한 아이입니다. 모찌 가족이 지내던 곳은 강아지를 식용으로 사육하던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이었으며, 어미견은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사람이 먹다 남은 음식물을 먹으며 힘겹게 버텨야 했습니다. 언제 위험에 처할지 모르는 절박한 상황에서 모찌 가족은 견생역전팀의 노력으로 구조되었습니다. 특히 모찌는 마지막까지 판자 더미 속에 숨어 있다가 어렵게 구조된 아이로, 견생역전팀 유튜브 영상에서 당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모찌는 브라운 입양센터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섯 형제자매들은 모두 새로운 가족을 만났지만, 모찌는 아직 입양센터에서 따뜻한 보금자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