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및 관찰내용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데 오래 걸리는 편이에요. 익숙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갑작스레 만지려 손을 뻗으면 깜짝 놀라곤 하는 겁쟁이예요. 조이가 먼저 다가왔을 때 부드럽게 털을 쓰다듬어주면 조이도 눈을 살며시 감으며 편안해해요.
큰 마찰 없이 모든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는 편이에요. 다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친구는 부담스러워합니다. 그중에서도 베프 해피랑 가장 친해요. 마당놀이 시간이 되면 꼭 해피가 마당으로 나와야 조이도 마당으로 폴짝 뛰어 나와요.
친구들과 뛰어놀기보단 낮잠자는 걸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순둥이 조이입니다.
산책 한번 해주면 그때 부터 그 사람하고도 찐친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