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코멘트
소망이의 후원자님께,
안녕하세요. 동물보호 사회적협동조합 브라운입니다.
평택시보에서 구조되어 저희 입양센터에 온 지 어느덧 5개월이 지난 소망이가 후원자님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무럭무럭 자라 벌써 11개월이 되었네요. 소망이에게 아주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소망이가 최근 새로운 의족을 착용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낯설어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놀랍게도 정말 훌륭하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의족 덕분에 걸음걸이가 훨씬 안정되고, 평소보다 훨씬 편안한 자세로 지내는 모습을 보면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하루가 다르게 밝아지는 소망이의 표정에서 새로운 다리가 가져다준 편안함과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소망이가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소망이가 더욱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저희 브라운도 꾸준히 보살피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