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코멘트
태평이가 가족을 만났습니다.
2025년 9월, 완주군 보호소가 문을 닫기 직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안락사 대상으로 분류되어 있던 아이를
견생역전팀이 데리고 나왔습니다.
이름처럼 늘 웃는 얼굴이었지만,
사람이 많은 곳과 낯선 소음은 여전히 힘들어했습니다.
그런 태평이에게
안정될 때까지 한 시간이라도 앉아서 기다려 주는 가족이 생겼습니다.
입양을 전제로 한 임시보호 한 달, 그 끝에 정식 입양이 확정되었습니다.
처음의 경계하던 눈빛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말랑말랑한 눈빛으로 가족에게 마음을 열고
애교를 마음껏 부린다고 합니다.
이웃 주민에게도 머리를 내주고 배를 보일 만큼요.
새벽 네 시에 하루를 시작하는 아빠와
출근 전 한 시간 넘게 걷는 것이 태평이의 새 일상이 되었습니다.
좀더 긴 영상과 소식은 다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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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연후원으로 태평이를 보호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최*은 · 정*미 · 김*선 · 여*민 · 김*희 · 윤*영 · 이*영 · 정*금 · 김*숙 · 김*연 · 김*숙 · 박*영 · H*M Y****E J*****E · 송*선 · 이*호 · 김* · 서*임 · 고* · 전*화 ·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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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문이 닫히던 날 안락사를 앞두고 있던 아이가
매일 아침 산책을 기다리는 아이가 되기까지 꼭 1년이 걸렸습니다.
지금도 브라운 입양센터에는
태평이처럼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기후원은 그 아이들의 밥과 치료,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을 지켜 줍니다.
💙 브라운 입양센터 정기후원하기
https://brown.or.kr/donor/regular
🍚 사료 정기후원하기
https://brown.or.kr/sponsor/apply/SP-FEED
🐕 태평이 이야기
https://brown.or.kr/p/Xzn8sWIm2A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