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루소식 전하러 왔어요~ 어느덧 집에온지 5개월이 되었네요. 하루 하루 시루 덕분에 가을을 만끽하고 있어요~ 회사-집 회사-집 코스만 반복하며 재미없게 지냈을텐데, 올 해 가을은 시루랑 산책하며 코스모스도 단풍도 실컷 구경해요~♡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시루 ~♡



가을 남자 시루 단풍과 함께 ~~♡
얼마전 날씨가 좋아 5일장 시장에 다녀왔어요~~ 시루가 워낙 얌전하게 펫모차를 잘 타고 있어서 신나게 구경했죠~~ 시루가 시장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계속 두리번 두리번 구경하고 냄새 맡기 바빴어요~~^^
요즘은 반려동물 출입 가능한 곳이 많아서 시루랑 함께 다니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뒷모습은 흡사 베토벤 같죠?ㅎ 털이 많이 자랐어요)

아울렛도가고 겨울이 오기 전에 구경다니기 바쁘답니다 ~^^
동네 야쿠르트여사님과 친해진 시루는 간식도 선물받았어요~ 어딜가나 이쁨받는 시루
맹수맹수 시루 ~ 아흥 ~~ 하품해요~ 정말 무섭죠?^^
(홍보 아님)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고 아빠가 찍어준 사진 ~♡
아빠,엄마, 누나 세 가족 프사는 모두 시루
누나가 요즘 리센느 러브어텍 노래를 개사해서 " 한번도 물든적 없었전 시루의 향으로 온 세상을 물들여~~~" 라고 불러요 ㅎ
정말 우리집이 시루의 향으로 물들었어요~
구조해주신 브라운 가족분들 모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가을을 만끽하는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