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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79

충주시에 살고 있는 김포번식장 시루 소식

시루맘 · 2026-11-06 06:01 (수정됨) · 1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루소식 전하러 왔어요~ 어느덧 집에온지 5개월이 되었네요. 하루 하루 시루 덕분에 가을을 만끽하고 있어요~ 회사-집 회사-집  코스만 반복하며 재미없게 지냈을텐데,  올 해 가을은 시루랑 산책하며 코스모스도 단풍도 실컷 구경해요~♡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시루 ~♡




가을 남자 시루 단풍과 함께 ~~♡



 저번달 충주시에서 열린  "댕냥이 운동회"도 참가했어요~^^   시루 장난감만들기 체험하고 가족사진도 찍었어요~~  누나는 장기자랑대회를 못나가서 아쉽다며 내년을 기약하고 저녁마다 시루와 장기 연습중이랍니다 ~^^(시루 까까타임)

 ( 운동회에서 찍어주신 첫 가족사진)

얼마전 날씨가 좋아 5일장 시장에 다녀왔어요~~ 시루가 워낙 얌전하게 펫모차를 잘  타고 있어서 신나게 구경했죠~~  시루가 시장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계속 두리번 두리번 구경하고 냄새 맡기 바빴어요~~^^요즘은 반려동물 출입 가능한 곳이 많아서 시루랑 함께 다니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뒷모습은 흡사 베토벤 같죠?ㅎ 털이 많이 자랐어요)


아울렛도가고 겨울이 오기 전에 구경다니기 바쁘답니다 ~^^ 

동네 야쿠르트여사님과 친해진 시루는 간식도 선물받았어요~ 어딜가나 이쁨받는 시루 
(홍보 아님)

맹수맹수 시루 ~  아흥 ~~  하품해요~  정말 무섭죠?^^

이렇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엄마를 바라봐주니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나요~^^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고 아빠가 찍어준 사진 ~♡
아빠,엄마, 누나 세 가족 프사는 모두 시루

누나가 요즘 리센느 러브어텍 노래를 개사해서 " 한번도 물든적 없었전 시루의 향으로 온 세상을 물들여~~~"  라고 불러요 ㅎ 

정말 우리집이 시루의 향으로 물들었어요~ 
구조해주신 브라운 가족분들 모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가을을 만끽하는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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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브라운 · 견생역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