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돌이는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집에서 부르는 이름은 구름이에요~처음 올때 밥도 잘 안먹는다는 입양카페 선생님말씀에 걱정했었는데요, 걱정이 무색하게 집에 오자마자 입이 터졌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엄청 잘먹는답니다ㅋ 집에올때 몸무게가 2.1키로였는데 지금은 2.6키로에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주변의 모든것들이 다 신기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탐색합니다. 이젠 하다하다 베란다 샷시 틀도 물어뜯는 파괴자가 되었다지요..ㅋ함께 입양온 여울이누나와 의지하며 잘 지내고있고, 질투가 엄청나서 여울이누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따라하는 따라쟁이 구름이에요!^^
엄마가 집에서 털을 대충 밀어줘서 잘생긴 얼굴이 똥개가 되었지만, 다음엔 예쁘게 미용한모습 자랑하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