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가족 게시판
No.195

용인시 에 살고있는 말리의 소식

아인샘 · 2026-09-30 08:43 · 2
추석 연휴에 브라운입양카페를 찾았어요. 

다른 강아지들과 놀고 있던 중, 저를 슬쩍 쳐다보고는 도망가는 아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동그란 눈에 조용하고 소심한 모습이 자꾸 마음에 남아서, 살금살금 따라가 사진을 찍었어요. 그 아이가 바로 말리예요.

그렇게 가족이 된 말리는 저희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아직은 어색해서 대부분 집 안에서 조용히 지내고, 동그란 하우스 안이 말리의 가장 편한 자리랍니다. 

처음 만났을 때처럼 저를 슬쩍 보고 숨기도 하지만, 재촉하지 않고 말리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가까워지려고 해요.

말리를 만나게 해주신 브라운입양카페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도 종종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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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브라운 · 견생역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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