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가족 게시판
No.194입양후기

충주시에 살고 있는 김포번식장 시루 소식

시루맘 · 2026-09-29 11:05 (수정됨) · 11
 우리 시루 입양 100일기념 근황 알려드려요~♡ 어제가 입양 100일차 였어요 ^^ 벌써 100일인가 싶기도면서 한편으로는 1년은 넘은 것 같은데 이제 100일인가? 싶은 양가 감정이 드네요~(그만큼 시루는 완벽한 우리 가족이 되었어요♡) 최근 딸아이 생일때 케이크에 시루 얼굴 그리고 가족들 이름 쓰고 "우리 네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라고 소원도 빌었어요~ ( 누나 생일때 엄마표 케이크, 과일 등 시루 포식했어요 ㅎ)

요즘 시루 애착인형(시루 닮은 인형, "시루야~ 너 닮아서 더 좋은거니?")


시루는 건물 안을 좋아해서 들어가면 안나오려 고집부려요 ㅎ 시츄고집 한 고집합니다 ㅎ

엄마 무릎에 앉아 고구마 먹은 기억때문에 또 의자에 올라가고 싶은가봐요~ 

요즘 부쩍 털쪄서 더 귀여워지고 있어요~

고집고집 ㅎ "뭐가 불만이실까?" 그르렁 그르렁 ~ 자기 표현 확실해요
 " 우리집 맹수 맹수~~ 아고 무서워라"


뽀루퉁한 표정 시루~ AI로 활짝 웃는 표정으로 만들어 봤어요 ♡ 실상은 요 표정~~♡♡
(화난 표정은 시루 트레이드마크) 
" 역시 시루는 화난 표정이 매력적" 

벌써 화요일이네요~ 다가오는 연휴 브라운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용맹한 사자 시루 소식 또 들고 올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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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브라운 · 견생역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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