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즈 임보엄마입니다^^
치즈와 함께 지낸지 4개월차가 지나고 있네요.종종 실장님과 소통하며 치즈의 적응과정을 보내드리고 있지만 이렇게 직접 올리는건 처음입니다.치즈는 새로운 경험들을 자신만의 속도로 알아가며 오늘도 여전히 대견하게 성장중이랍니다.
진도의 성품이 짙다보니 예민하고 고집센 부분이 있지만, 때론 변장한 소형견이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애교가 많고 점점 표현력이 다양해져요.조금씩 장난도 칠 줄 알고 아주 가끔 앙증맞은 심술풀이도 하는 정말 온순한 아이~이제는 쉴 때도,잘 때도 제 옆을 가장 편안해 한답니다.
아이들은 기다려주면 마음을 열어줍니다.상처받았던 그 모진 기억들을 모두 없앨 수는 없겠지만 저를 보는 눈빛,저에게 내밀어 주는 조심스러운 손짓,그리고 제 곁에 누워 편히 기대는 모습에 오늘도 저는 엄마를 믿어줘서 고맙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손길이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전혀 다른 세상과 새로운 삶이 펼쳐질 시작이 됩니다.
새로운 세상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출발점을 위해 매 순간 애쓰고 계시는 견생역전팀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