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롯데마트에 가서 매장을 돌며 신기한지 유모차속에서 두리번거리며 탐색도 했어요~산책은 하루 2번이상 하는데, 자타공인 쫄보들이 이제 서로 힘을모아 지나가는 강아지한테 먼저 다가가 인사하기도 하고, 시비? 를 걸기도 하며 똘똘뭉쳐 지내는 모습을 보니 역시 하나보단 둘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물론 장난감가지고 피터지게 싸울때도 있지만요ㅎㅎ
오늘은 미용실가서 얼굴미용 하고왔는데, 그전에 제가 털을 정리한답시고 밀어놓는바람에 털길이가 애매해서 생각했던 이미지는 아니었지만, 나름 깔끔해지고 귀여워졌어요~^^ 미용할때도 너무 얌전하다고 귀족이라는 별명도 얻어온 여울, 구름 남매에요~^^
구름이는 요즘 의사표현을 어찌나 잘하는지, 원하는게 있으면 낑낑대며 옹알이하듯 소리를 내는데, 그모습도 음청 귀엽답니다~^^